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결국 옥순 선배 울린 31기 (최커의 결혼 로망, T 100% 영수 분석)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지난 기수인 '나는솔로' 30기 옥순과 영수가 출연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31기의 7회 방송 내용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날 두 사람은 다대일 데이트 상황에서 보여준 정희의 태도와 후발주자로 나선 정숙의 대처법을 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영호와 옥순이 나눈 결혼 로망 대화를 비롯해 고독정식을 먹게 된 출연자들의 씁쓸한 심리 상태까지 날카롭게 짚어냈다.
방송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장면들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지난 4년 동안 그 어떤 출연자도 맞추지 못했던 미션인 시 외우기를 31기 경수가 성공해 내는 모습을 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순자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자 30기 옥순은 깊이 공감하며 직접 눈물을 보이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 영식의 흑화 조짐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되자 옥순과 영수는 "이제 제작진의 예고편 낚시에는 속지 않겠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30기 선배들의 과몰입 리뷰와 31기의 폭풍 같은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앞서 30기 옥순은 31기 옥순, 정희, 영숙의 '걸스토크' 장면에 대해 "30기 때는 마음이 편했던게 저희는 위층 아래층이었다"며 "그래서 사실 한번 올라가려다가 몇 번 말았던 적이 있는게 무슨 얘기도 안 듣고 싶었는데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 안 듣고 싶고 그냥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안 올라갔던 적이 있는데 여기는 그게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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