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파'는 20명의 요식업자가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출, 경력, 유명세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장사 실력으로만 경쟁한다.
1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등장한 거대한 경연장은 시선을 압도한다. 참가자들은 "스케일이 진짜 대박"이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약 1200평 규모의 원형 야외 세트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장사 서바이벌의 판을 예고한다.
베일에 싸인 참가자들도 주목받고 있다. '중식 4대천왕', '10개국 450개 매장', '서울 3대 파스타' 등 각 분야 정상급 요식업자들을 암시하는 키워드와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되자 "소름 돋았다", "장사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놨다" 등 참가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 상권으로 무대를 확장한 '스레파'는 맛과 기술뿐만 아니라 매출을 만들어내는 장사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이다. 티저에서는 "떨어질 자신이 없다", "무조건 살아남을 거다" 등 국내 TOP20 요식업자들의 각오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장사 전쟁의 열기를 예고했다. 낯선 상권과 예측할 수 없는 손님들 앞에서 이들이 어떤 메뉴와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주목된다.
'스레파'는 오는 6월 14일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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