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기간이 벌써 반 정도 지나 이제 다음 주 금요일이면 마지막 날이네요. 아직 오지 못하신 분들은 시간 되실 때 꼭 한번 들러 인사 나눠주세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개인전을 개최한 서동주는 "며칠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그만큼 참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용기를 내고 계신 학생분들, 여러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머니들, 그리고 긴 시간을 지나 이제는 조금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계신 분들까지. 각자의 인생 한가운데에서 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화이트 롱 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갤러리 공간에 서 있다. 슬림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전시회를 찾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실감케 한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 중인 서동주는 얼마 전 계류유산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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