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아이유는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다.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며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작품을 지켜봐 주시고 말씀 아끼지 않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할을 맡았던 아이유입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끝까지 작품을 지켜봐 주시고 말씀 아끼지 않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비판과 의견들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아이유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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