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피치컴퍼니
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피치컴퍼니
배우 전지현(46)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깔끔한 몸매 라인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았다. 먼저 지난 15일(현지 시간) 공식 포토콜에 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6일(현지 시간)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여유 있는 인사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피치컴퍼니
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피치컴퍼니
칸에서의 영화 '군체' 공식 상영은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뤼미에르 대극장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 각종 매체를 통해 '군체'와 전지현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전지현은 '군체'에서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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