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았다. 먼저 지난 15일(현지 시간) 공식 포토콜에 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6일(현지 시간)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여유 있는 인사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전지현은 '군체'에서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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