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홀 매니저로 활약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배우 김희애가 홀 매니저로 활약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배우 김희애(59)가 '봉주르빵집'에서 광채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2회에서 김희애는 점심 식사를 만드는 차승원을 돕기 위해 수란 제조에 나섰으나 계란탕이 되어버리는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툰 요리 솜씨였지만 "너무 맛있다"라는 빵집 식구들의 호평 속에 당당히 합격점을 받았다.
배우 김희애가 홀 매니저로 활약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배우 김희애가 홀 매니저로 활약했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영업이 시작되자 김희애는 밀려드는 손님들을 차분하고 능숙하게 맞이했다. 자신을 알아본 손님들의 사진 촬영과 악수 요청에 흔쾌히 응한 그는 "얼굴 보러 왔다"라는 인사에 미소로 화답했다.

김희애의 섬세한 서비스도 돋보였다. 프랑스 디저트가 낯선 어르신들에게 빵과 어울리는 음료를 추천해 주는 것은 물론, 드시기 편하도록 소분까지 해주는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곁에서 지켜보던 아르바이트생 디노 역시 그 센스에 거듭 감탄했다.

영업을 마친 후에도 김희애는 홀에서 함께 고생한 디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뒷정리까지 직접 챙기며 첫날 장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희애는 1996년 한글과컴퓨터 창립자 이찬진과 결혼해 슬하에 1998년, 2000년생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희애는 압구정 아파트와 제주도 별장 외에도 5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빌딩을 보유 중이다. 김희애의 남편 역시 200억원대 주식부자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