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참 좋았던 곳"이라며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교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핑크 슬립 톱에 블랙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 속 산책을 즐긴다.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한층 밝아진 근황이 느껴진다.
특히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나란히 걷는 장면, 술잔을 같이 부딪치는 모습도 담겼다. 서로 발을 맞춰 산책하는 모습과 와인잔을 부딪치며 건배하는 장면에서는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푸른 강변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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