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과 한혜진이 '미우새'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탁재훈과 한혜진이 '미우새'에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탁재훈(57)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한혜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한혜진, 신규진과 송해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송해나는 집들이를 위해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를 초대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한혜진은 탁재훈에게 제주도 맛집 추천을 부탁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랑 같이 가자"라며 한혜진에게 깜짝 데이트 신청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탁재훈은 츤데레 면모를 보이던 평소와는 달리, 한혜진의 말을 순순히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탁재훈은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라고 질문한다. 이후 한혜진의 솔직한 대답이 이어지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미우새'에서 송해나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SBS
'미우새'에서 송해나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SBS
한편 5년째 솔로라는 송해나와 신규진 사이에서도 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신규진은 송해나에게 "예쁘시다", "저도 같은 동네 산다"라며 관심을 표현했다. 송해나도 신규진의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지켜보던 송해나의 어머니는 "딸이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들은 심박수 측정기를 착용한 채 연인 상황극에 돌입하기도 한다. 화난 여자친구 한혜진의 기분을 풀어줘야 하는 탁재훈은 회심의 한마디를 날렸고, 한혜진은 잇몸을 감추지 못한 채 심박수가 상승했다. 신규진 역시 송해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심박수가 치솟아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나의 집들이 현장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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