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키 167cm에 몸무게 54kg로 알려진 배우 김옥빈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여유로운 휴가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옥빈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 안에서 검은 수영복 차림으로 물에 몸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젖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 위로 귀에 꽂은 하얀 꽃 장식이 더해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으로 이마 위를 가볍게 가린 채 윙크를 짓고 있는 표정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지며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가 그대로 담겼다.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곡선 형태의 독특한 건물 구조와 에메랄드빛 수영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물 위로 드러난 어깨 라인과 자연스럽게 젖은 헤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뒤편으로 보이는 바와 여행객들의 모습이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했다.

이어진 셀카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물방울이 맺힌 피부와 은은한 미소, 잔잔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이 함께 담기며 꾸밈없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팬들은 "예쁘당 울 언니이이" "이쁘다" "너무 예뻐" "인어공주" "편안해보인다잉" "미모는 여전해"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옥빈은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해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1급기밀'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에서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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