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옥빈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 안에서 검은 수영복 차림으로 물에 몸을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젖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 위로 귀에 꽂은 하얀 꽃 장식이 더해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으로 이마 위를 가볍게 가린 채 윙크를 짓고 있는 표정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지며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가 그대로 담겼다.
이어진 셀카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물방울이 맺힌 피부와 은은한 미소, 잔잔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이 함께 담기며 꾸밈없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옥빈은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 목소리'로 데뷔해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1급기밀'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에서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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