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8일 "'글로벌 스타' 송중기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송중기가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르는 건 2008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대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송중기는 대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빈센조'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오가는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1인 2역에 가까운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해당 작품은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서울가요대상'은 현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에서 파이널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신설된 '골든리바이벌상', '뉴아이콘상'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에서 투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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