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가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날벼락 통보를 받는다. /사진=텐아시아DB
이소라가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날벼락 통보를 받는다. /사진=텐아시아DB
이소라(56)와 홍진경(48)이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 입성한 가운데, 건강진단서서가 필요하다는 날벼락 통보를 받는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파리 상륙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소라와 홍진경이 현지 에이전시와 미팅을 갖는다. 그러나 시작부터 냉혹한 프로의 세계를 맞닥트린다. 에이전시 관계자는 “대단한 경력이 있더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과거는 신경 쓰지 않는다.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에이전시에서 특별한 모델도 만난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42세에 샤넬쇼에 선 모델 아나마리아 치오바타는 완벽한 워킹과 “나이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라는 응원을 건넨다.
이소라, 홍진경이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날벼락 통보를 받는다. /사진제공=MBC
이소라, 홍진경이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날벼락 통보를 받는다. /사진제공=MBC
생각지도 못한 변수도 발생한다. 파리에서 쇼에 서려면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는 것. 미리 준비하지 못한 두 사람이 당황한 가운데, 이소라의 대퇴부 골절 수술 이력이 우려되는 상황. 모델 복귀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메디컬 체크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홍진경은 뜻밖의 장소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확인한다. 검진을 담당한 현지 의사가 “넷플릭스 프로그램('솔로지옥')에서 당신을 봤다”며 팬심을 고백한다.

한편, 이소라는 2011년 대퇴부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이소라는 당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냥 넘어졌는데 부러졌다"며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병원에 가기 싫어 하루를 버텼다"며 결국 고통이 극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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