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김향기를 만났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 역을 맡았다.
머리를 짧게 자른 뒤 앞머리로 포인트를 줬다고. 김향기는 "코미디적인 요소를 살리고 싶었는데, 제일 웃길 수 있는 포인트가 앞머리라고 생각했다"라며 "단발과 처피뱅이라면 충분히 의주라는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헤어 스타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가족들은 그냥 예쁜 걸 좋아한다. '도대체 왜 자꾸 그런 걸 하냐'라며 웃으셨다. 가족들은 화보같이 예쁜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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