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의 첫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에서의 낭만적인 첫날밤을 보냈다. 진솔한 사적 대화를 나누던 중 홍진경은 "어떤 쇼를 서고 싶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아르마니"라고 답했다.
이소라는 최진실 딸 준희 양을 언급하며 "우리 준희가 곧 결혼하잖아. 그날 아르마니 슈트를 입고 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소라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씩씩한 준희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을 이룰 거라고 이모들이 믿고 있다"면서 "준희야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응원했다.
울컥한 홍진경은 "지금까지 힘든 일 많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고, 웃을 일만 많을 거"라며 "준희야 정말 사랑해 축하해"라고 축복했다.
한편, 홍진경과 이소라는 파리 에이전시 첫 오디션에서 쓴맛을 맛봤다. 이소라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첫 오디션에서 마주한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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