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브라이언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이웃집 찰스'가 가정의 달 특집 '내 고향 찰스' 4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18년째 제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마이클의 일상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유창한 제주어 실력을 자랑하는 마이클이 출연한다. 해녀 할머니들과 자연스럽게 제주어로 대화를 나누고,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하는 프리랜서 PD '마 PD'의 일상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 엘로디, 임지웅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브라이언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엘로디는 마이클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클의 체력 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무거운 촬영 장비를 직접 메고 오름을 오르는 것은 물론, 수중 촬영까지 소화해야 하는 만큼 강한 체력은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웃집 찰스'가 가정의 달 특집 '내 고향 찰스' 4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사진=KBS1 제공
'이웃집 찰스'가 가정의 달 특집 '내 고향 찰스' 4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사진=KBS1 제공
마이클은 제주 한 크로스핏 체육관을 찾아 75kg 모래주머니를 들어 올리고 100kg에 가까운 데드리프트에도 도전한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운동 능력에 스튜디오 패널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영상을 보던 브라이언은 운동 중인 사람들 사이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어? 저분 나 아는 사람인데!"라고 반응한다. 해당 인물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했던 곽명식 선수였다. 과거 크로스핏 체육관을 운영했던 브라이언은 곽명식 선수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표한다.

이후 브라이언은 '크로스핏 전문가' 모드로 돌입해 마이클의 자세를 분석하며 조언을 건넨다. 또 데드리프트 장면에서는 "데드리프트 잘한다~"라며 감탄을 쏟아내는 등 몰입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긴다.

앞서 300평대 저택 거주 사실로 화제를 모았던 브라이언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내가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크로스 피터"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해외 크로스핏 채널 인터뷰와 대회 입상 경력 등을 언급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간다.

제주에서 살아가는 프리랜서 PD 마이클의 일상과 브라이언의 리액션은 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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