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천재 감자랑"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가로등이 켜진 거리에서 작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서 있다. 붉은 색감의 긴 드레스가 어두운 배경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나고 허리 부분의 블랙 포인트가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잡아준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부드러운 털을 드러낸 채 편안하게 몸을 맡기고 있고, 임지연은 시선을 아래로 두며 미소를 띤 모습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살짝 들어 밝은 표정을 보이며 같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이 담겼다. 길가에는 가로등과 표지판이 서 있고 주변 나무에는 단풍이 물들어 있어 은은한 색감이 더해진다.
앞서 임지연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등장해 말랐다는 말을 듣고 "2~3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며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살을 조금 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48kg의 '뼈말라' 몸매를 가진 임지연은 성시경과 고기 12인분을 먹어 고깃집 사장님을 놀라게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임지연은 현재 4살 연하인 배우 허남준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열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 4화 시청률은 최고 7.8%, 전국 6.0%, 수도권 6.0%, 2049 최고 3.17%을 기록했다. 이로써 매 회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입소문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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