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 모델 출신 배우 이기택은 최근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서브 남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예다.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등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으나, 시청자들에게는 아직 낯선 얼굴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다.
이기택의 합류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엇갈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누군지 잘 모르겠다', '배우들의 홍보 창구로 전락한 것 같다'는 냉담한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나인우나 유선호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결국 예능 보석으로 거듭나지 않았느냐'며 기대를 거는 시각도 존재한다. 제작진이 그간 이름값보다 잠재력에 무게를 둬온 만큼, 이기택이 '1박 2일'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후 2024년 8월 조세호와 이준이 투입되며 안정을 꾀했으나, 이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조세호가 합류 약 1년 4개월 만인 2025년 12월 조폭 연루설 등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김종민, 문세윤, 딘딘을 제외하면 시즌 4 초창기 멤버는 절반 이상 교체된 상태다.
결국 '1박 2일'이 해결해야 할 숙제는 단순한 멤버 충원이 아닌 고정된 안정감이다. 낯선 얼굴의 이기택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새로운 보석이 될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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