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사진제공=엠넷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사진제공=엠넷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PRODUCE 101 JAPAN 新世界'(이하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PRODUCE 101 JAPAN 新世界'는 일본 최대 규모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다. CJ ENM 글로벌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JO1, INI, ME:I 등을 배출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을 통해 결성되는 보이그룹은 한일 동시 데뷔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사진제공=엠넷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사진제공=엠넷
'프듀재팬 SHINSEKAI'는 등급 평가를 시작으로 그룹 배틀, 포지션 평가 등을 거치며 데뷔 경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2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35인의 생존자가 확정된 가운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직접 연습생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언급했다.

일본 현지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인 딘 후지오카는 "연습생들의 퍼포먼스 스킬과 표현력도 향상했지만, 무엇보다 눈빛에서 가장 큰 변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좋아서 시작한 마음을 넘어 새로운 의미들이 쌓여가고 있다"며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인성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할 그룹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지 않으며 계속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가는 팀이 되길 바란다"며 "신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사진제공=엠넷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이 '프듀재팬 SHINSEKAI'를 통해 탄생할 글로벌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사진제공=엠넷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 역시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적인 색깔 자체가 큰 강점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모인 만큼 무대 위에서는 강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무대 밖에서는 자연스러운 케미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2016년 첫 방송 이후 매년 시즌을 이어왔으나, 2019년 '프로듀스 X 101'이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국내에선 사실상 막을 내렸다.

Mnet Plus는 이번 '프듀재팬 SHINSEKAI'의 글로벌 공식 플랫폼으로,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라이브 스트리밍과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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