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주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민주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배우 전향 후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5일 매니지먼트 숲은 김민주가 6월 7일 일본 도쿄 니쇼홀, 6월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Hello, Our Summer with Berriz'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민주는 부드러운 햇살 아래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녕, 우리의 여름'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팬미팅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미팅은 김민주의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이자 서울에서는 약 2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단독 팬미팅으로 의미를 더한다. 배우 김민주와 팬덤 '밍들레'가 함께 여름을 맞이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토크와 무대, 다양한 소통 코너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민주는 기획 단계부터 준비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배우 전향 후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지제공=매니지먼트숲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배우 전향 후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지제공=매니지먼트숲
2018년 데뷔한 김민주는 2021년까지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하이브 신인 걸그룹 합류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최종 고사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따.

최근에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모은아 역을 맡아 풋풋한 설렘부터 깊이 있는 멜로 감정선까지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에서 로몬, 문상민과 함께 주연으로 촬영 중이며, 늑대인간 하민수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Hello, Our Summer in 서울 : with Berriz'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김민주의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베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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