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과 정유미가 각 공식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최우식과 정유미가 각 공식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정유미(43), 박서준(37), 최우식(36)이 남원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한 여행을 기대했던 세 사람이 현실적인 숙소 환경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이 머문 숙소는 버스가 1시간에 한 대만 다닐 정도로 외진 곳에 있다. 한옥 특유의 정취와 시골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이 눈길을 끌지만, 막상 내부는 보일러가 오래 꺼져 있어 냉기가 가득했고 방음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였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사진제공=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남원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사진제공=tvN
최우식은 "이거 이후로 많이 친해지겠는데?"라고 반응했고, 정유미에게는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속옷 사정과 잠옷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새 잠옷으로 갈아입고 남원에서의 밤을 보내며 남매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보성 녹차밭에서는 행복한 분위기의 커플을 발견한 뒤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이 과정에서 최우식은 "너무 행복했다"며 과거 연애에 대한 추억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키운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기는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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