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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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이 삼성동 새 사무실 이전으로 또 한 번 사업 확장에 나선 가운데, 남편 오상진은 집에서 현실 육아 전쟁을 펼쳤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서로 다른 갓생을 사는 김소영 오상진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소영은 기존 성수동 사무실을 떠나 삼성동 새 오피스로 이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직원들과 함께 새 공간을 둘러본 김소영은 "여기가 생각보다 넓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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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무실은 단독층 전체를 사용하는 구조였다. 김소영은 "저희 회사 직원이 100% 여성이다 보니까 화장실 줄 서는 게 너무 힘들었다. 이제 여자 화장실 두 개를 다 쓸 수 있다"고 웃었다.

이어 "지금 직원이 30명인데 총 69석 규모 사무실로 왔다"며 "임대료가 비싸지만 여기를 채우려면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팀원들은 "대표님 화이팅"이라며 응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처음에는 걸어서 출퇴근을 해보려고 했다. 운동도 할 겸 생각했는데 걸어서 40분이라 포기했다"고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사무실 이전으로 분주한 김소영과 달리, 집에서는 오상진의 육아 전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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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둘째 수호를 재우기 위해 짐볼 위에서 끊임없이 아이를 안고 콩콩거렸다. 이를 보던 김소영은 "짐볼 없으면 어떻게 사냐. 운동템이 아니라 육아템이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소영은 "이제 수호가 100ml씩 먹는다. 조그만데도 100ml를 먹는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엄마 무릎에서 한 시간 동안 안 울고 놀았다. 오늘은 왜 이렇게 안 우냐"며 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현재 4개의 브랜드를 운영,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내는 등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CEO.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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