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최준희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친오빠이자 래퍼 벤 블리스(최환희)가 혼주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최준희는 결혼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이날 몸무게를 40kg까지 뺐다고 알리기도 했다. 그는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라며 11살 예비신랑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세상을 떠난 부모를 향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최준희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엄마와 아빠의 빈자리"라며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 결혼을 준비할수록 여러 감정이 새록새록 올라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최진실은 2000년 5살 연하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1남 1녀를 얻었으나 2004년 이혼했다. 이후 2008년 최진실 사망 후 2010년 고인의 동생 최진영, 2013년 전 남편 조성민이 사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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