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공식 팬클럽명 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최근 어린이날에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달에 기부 금액만 4억원인 셈이다.
지난해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전달했다.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는 각각 2억 원씩 기부했다. 연말에는 2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누적 기부액만 9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3년생 아이유는 2008년 데뷔했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배우 이종석과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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