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배우 손태영-권상우 딸 리호가 뉴욕 소호 쇼핑 브이로그에서 남다른 진행 감각을 뽐냈다.

16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 닮아 유튜버의 싹이 보이는 손태영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권상우의 딸 리호가 뉴욕 소호에서 쇼핑한 물건들을 직접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 선 리호는 자연스럽게 제품을 설명하고 스타일링 팁까지 전하며 젠지다운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같은 학교 학부모를 만나 미국 고등학생 11학년 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학부모는 "11학년이 진짜 힘든 게 진로 방향을 유지하면서 끝내야 하는데 조마조마하다.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데도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손태영은 "알아서 해야지. 내가 하면 잔소리가 되잖아"라며 "그렇게 해서 안 되면 자기 책임인 거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부모로서의 애틋한 마음도 숨기지 못했다. 손태영은 "17살이어도 사실 아직 아기 같다. 룩희가 덩치도 크고 키도 크니까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말하는 거 보면 아직 애"라고 말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사진=손태영 유튜브
손태영은 "아이가 운동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이후 뉴욕의 명소 멧 클로이스터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록펠러가 주변 땅까지 사들여 현재 풍경을 유지했다는 설명을 들으며 감탄했고, "오늘 오길 정말 잘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영화 '조커' 촬영지로 유명한 계단을 발견하고 반가워하는 모습까지 담기며 뉴욕 감성이 가득한 브이로그를 완성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