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 플리마켓에서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사진=텐아시아DB
박성광이 플리마켓에서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사진=텐아시아DB
이상훈이 직접 개최한 플리마켓 현장에 박성광이 방문한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8회에서 2000여명이 몰리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의 플리마켓에 허경환, 임우일, 박성광 등 대세 개그맨들까지 총출동한다. 특히 ‘짠돌이’ 임우일마저 지갑을 열게 만든 장난감부터 ‘트민남’ 전현무가 탐낸 아이템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병원에 기부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료 개그맨들의 따듯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임우일은 이상훈의 장난감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판매 제품 중 최고가 상품을 구매한 것도 모자라 판매 금액보다 더 얹어 통 큰 기부를 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성광이 플리마켓에서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사진제공=MBC
박성광이 플리마켓에서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사진제공=MBC
박성광은 플리마켓에 방문한 연예인들 가운데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 박성광의 최고액 기부 소식을 접한 허경환은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관람객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허경환이 요즘 대세다운 통 큰 기부에 나섰을지 주목된다.

이상훈은 SNS를 통해 직접 컨택한 컬렉터의 집에 방문한다. 이상훈의 ‘찐팬’이라고 밝힌 그는 이상훈의 ‘토이뮤지엄’을 본 뒤 본격적으로 피규어 수집에 입문했다고 밝힌다. 가정집 4면을 빼곡하게 채운 피규어와 로봇 컬렉션에 ‘탑덕후’ 이상훈조차 구하지 못한 희귀한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자신에게 영향을 받아 구매했다는 수많은 컬렉션을 본 이상훈은 “내가 사람을 하나 망쳐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생 박성광은 KBS 개그맨 22기 공채에서 수석으로 발탁됐다. 2020년 8월 이솔이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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