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하면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하면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의 외손녀가 예상 밖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웬만하면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와 첫째 딸, 두 손녀가 함께 쇼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손녀들과 동대문 종합상가를 찾았고, “요즘 애들은 거길 가야 재밌게 논다더라”며 세대 차이를 실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손녀들은 등장 직후부터 시선을 모았다. 특히 큰 손녀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이 “할머니가 용돈 많이 주시냐”고 묻자 막내 손녀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큰 손녀는 “나는 왜 안 주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정수는 “성인은 용돈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하면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하면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이어 박정수는 “큰 손주는 어릴 때부터 미식가였다”며 “초밥 먹고 싶다고 하면 회전 초밥집이 아니라 일식집을 간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큰 손녀는 “오마카세 간다”고 밝혀 할머니와 엄마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큰 손녀는 현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다. 그는 “하루 다녀오면 파스를 엄청 붙인다”며 “그래도 주급으로 바로 들어오고 하루에 많이 벌 수 있어서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정수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압구정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1년에 남편 일하라고 사무실까지 지어줬는데 정작 술만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약 230억 원대 가치로 알려졌다.

한편 박정수는 197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이후 이혼했다. 현재는 배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 PD와 약 20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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