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이 최예나와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스튜디오 룰루랄라
이준이 최예나와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스튜디오 룰루랄라
가수 이준이 최예나와 동반 '캐치 캐치' 챌린지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펼쳐지는 '돌들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야구장에서 선보인 '캐치 캐치' 챌린지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이준은 영상 통화로 마침내 원곡자 최예나와 대면한다. 서로 감사 인사를 전하던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영상 통화 '캐치 캐치' 챌린지를 함께 펼치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이준이 '숏폼 대통령'으로 등극하자 '1박 2일'의 맏형 김종민 역시 '캐치 캐치' 챌린지에 도전장을 던진다. 파격적인 내복 차림으로 춤을 추는 김종민의 챌린지 쇼츠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원작자 최예나도 "내복 챌린지 잘 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이준이 최예나와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인다./사진제공=KBS
이준이 최예나와 '캐치캐치' 챌린지를 선보인다./사진제공=KBS
'생쥐포획단'으로 의기투합한 김종, ·문세윤, 이준, 유선호와 1대 4 맞대결을 진행하던 딘딘은 자신을 상대로 똘똘 뭉친 네 멤버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 종일 멤버들을 향한 '꺼드럭거림'을 멈추지 않았던 딘딘은 어느 순간 "너무 외롭다"며 울컥한 감정을 내비친다.

둘째 날 아침, 곤히 취침 중이던 다섯 멤버는 "일어나세요!"라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다. 멤버들을 기상시킨 목소리의 주인공은 걸그룹 아일릿(ILLIT). 자고 일어나자마자 아일릿 멤버들을 만나게 된 '1박 2일' 멤버들은 "우리 씻지도 못했는데?", "우리 냄새나서 못 다가가겠어"라며 당황한다.

한편, 이준은 과거 웹예능 ‘워크맨’ 촬영 당시 딘딘과 함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점장에게 “월 천만 원 버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 개념이 없다”고 일갈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준이 '열일'하는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누리꾼들은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이준은 화폐가치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며 반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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