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0기에서 많은 서사를 쌓고 결국 최종커플, 현실커플이 된 영수와 옥순이 럽스타그램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방촌에서 우리 둘 첫 스냅"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영수는 옥순과 함께한 모습이다. 영수는 옥순과 함께 골목 담벼락 앞에 기대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햇빛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공간에서 두 사람은 데님 셔츠와 재킷을 맞춰 입은 듯한 톤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옥순은 화이트 톤의 원피스에 가벼운 재킷을 걸친 채 영수의 팔에 손을 올리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하얀 벽과 붉은 장미가 어우러진 담장 앞에서는 고개를 가까이 기울인 채 웃는 모습이 담기며 담백한 배경과 두 사람의 표정이 조용히 이어진다.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들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고, 자연스럽게 팔을 두른 자세와 가까운 거리감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나무가 드리운 산책로 위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뒤돌아보며 웃는 모습이 담기고 부드러운 햇살과 초록빛 풍경이 겹치며 전체적인 장면이 한층 따뜻하게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두분 너무 아름다우세요" "두 분을 만날 수 있어서 팬으로써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너무 예뻐" "세상 스윗했던 영수님 그리고 천사 옥순님" "와 멋있고 이쁘다" "청춘물 주인공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중 영수의 여자친구인 옥순의 "자기 진짜 소설 영화 남자주인공같아....!!!!! 옥순은 복도 많지...!!!"라는 사랑스러운 멘트도 눈길을 끈다.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영수 인스타그램
현재 '나는솔로' 31기가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31기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가 들리게 다른 방에서 순자 이야기를 하며 이른바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또 한번 '왕따의혹'에 휩싸였다. MC인 송해나는 "너무 여자 놀이 보기 좋지 않다"고 했으며 데프콘도 "영숙, 정희, 옥순 방송 보면 순자한테 빨리 사과해라"라며 "세 분 실망이다"고 말했다.

심지어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 공개한 '이거 맞아요? 언니들 기싸움에 너덜너덜해진 영수♥옥순 (ft.실드 포기 선언)' 영상에 등장한 지난 기수 30기 옥순과 영수 커플 역시 31기 사태에 대해 "쉴드 불가"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30기 옥순은 "저건 진짜 아니다"며 "30기 때는 마음이 편했던 게 저희는 위층 아래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30기 옥순은 "사실 한번 올라가려다가 몇 번 말았던 적이 있다"며 "무슨 얘기도 안 듣고 싶었더라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 그냥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 안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여기는 그게 안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동갑내기 영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고 현재 두 사람은 최근 SBS 플러스 예능 '선배의 참견' 커플 MC로 나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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