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결혼 후 '뼈말라'가 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볼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지는 밝은 실내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턱선을 따라 흐르는 단발 헤어는 가볍게 층이 잡혀 있어 신지의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내고 은은한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가 전체적인 인상을 한층 선명하게 만든다.

회색 긴팔 티셔츠 위에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고, 얇은 어깨 끈과 레이스 디테일이 은근한 포인트로 이어진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뒤쪽 벽면에는 작은 포스터와 시계가 붙어 있고 별 모양 장식과 미러볼 오브제가 걸려 있어 아기자기한 공간감이 느껴지며 한쪽에 놓인 노란 쇼핑백과 의자에 덧씌워진 투명 커버가 일상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가 조금 더 밝아지며 표정의 온도가 부드럽게 올라가고 같은 자리에서 이어지는 시선과 자세가 편안한 흐름을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단발 잘어울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단발 잘 어울리네" "오 단발이랑 의상이랑 딱인데요" "블랙단발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문원은 과거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코요태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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