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
9인조로 출발한 제로베이스원은 2년 반의 계약 기간이 정해진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이 가운데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뜻을 모아 5인조로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맺었다. 특히 석매튜와 박건욱은 기존 타 소속사에서 제로베이스원 소속사인 웨이크원으로 이적했다.
성한빈은 "우리가 팀을 연장하고 유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게 크게 두 가지다.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가운데 마음 맞는 멤버들을 만났으니 더 보여주고 싶단 마음이 있었다. 또 하나는 팬들이 제로베이스원이란 팀을 더 오래 볼 수 있게 많은 걸 해보자는 거였다. 이 마음은 다섯 명 모두 동일했다"고 전했다.
박건욱은 웨이크원으로 이적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어떻게 하면 더 오래 팬들을 만날 수 있을까였다. 우리를 매니지먼트해주고 제작한 웨이크원에 소속돼 있을 때 더 기회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기존 회사와 원만한 합의 끝에 이적했고, 양사에 감사하다. 이적 이후 웨이크원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함께 만들고 있다. 제로즈(팬덤명)에게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TOP 5'는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포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하고 섹시한 힙합 리듬 위에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 특히 4번 트랙 '커스터마이즈'(Customize)는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다.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6집 '어센드-'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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