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는 전국 기준 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2주 연속 상승세다. 다만 그럼에도 전회차 0%대 시청률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최고의 1분’은 ‘폭스남’ 박우열과 ‘메기녀’ 최소윤이 ‘문자’를 주고받으며 ‘쌍방향’ 호감을 확인하는 장면이었다.
‘하트시그널5’는 6회부터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드라마틱한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5회 방송 말미, 입주자 8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예고돼 ‘대혼돈 로맨스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최소윤은 박우열과의 데이트에서 “우리 말 놓자”, “일단은 누나라고 불러~”라면서 과감한 플러팅을 해 박우열을 흔들어 놨다. 그동안 박우열은 강유경, 정규리 모두와 설레는 케미를 발산해 ‘폭스남’ 타이틀을 얻었다. 이에 그가 일본 여행에서 누구와 감정을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김서원, 정규리의 새로운 러브라인도 관전 포인트다. ‘유경바라기’ 김성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던 김민주가 다시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낸 건 5회의 반전이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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