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윤정이 두 딸을 공개했다. / 사진=장윤정 유튜브 캡처
방송인 장윤정이 두 딸을 공개했다. / 사진=장윤정 유튜브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유튜브를 통해 미모의 두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첫째가 졸업했어요! 시애틀 다이어리', '졸업식은 핑계고, 캘리포니아부터 시애틀까지 먹고 마시고 행복하자(미국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연이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둘째 딸과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 유학 중인 큰딸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 것. 그는 "내가 더 떨린다"라며 "우리 딸, 좋은 날만 있기를 빌어"라고 말했다.
방송인 장윤정이 두 딸을 공개했다. / 사진=장윤정 유튜브 캡처
방송인 장윤정이 두 딸을 공개했다. / 사진=장윤정 유튜브 캡처
미국에 도착한 장윤정은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교를 투어하며 "캠퍼스가 너무 예쁘다. 여기가 해리포터 도서관의 모티브라고 하더라. 딸이 졸업하면 이제 또 언제 와보겠냐"라며 큰딸의 모교를 소개했다. 이어 지인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품 안에만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커버렸다. 복잡한 마음이지만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릴 거다. 우리 딸 졸업을 축하하며 나도 한걸음 성장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장윤정의 두 딸은 엄마를 꼭 빼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0년생인 장윤정은 18세의 나이에 제31회 미스코리아 진, 이듬해 1988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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