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피지컬 앨범을 오는 6월 5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정식 발매에 앞서 15일부터 주요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매회 주요 장면마다 삽입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던 OST를 실물 앨범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된 만큼 드라마 팬들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총 56곡으로 구성된다. 앞서 공개된 11곡의 가창곡과 미공개 신곡인 알레프의 'Already Free'를 비롯해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담아낸 스코어 트랙 44곡도 함께 수록된다. 설렘 가득한 로맨스부터 위태로운 갈등, 운명에 맞서는 인물들의 서사까지 작품 전반을 관통한 음악들이 한 장의 앨범에 담긴다.
앨범 구성 역시 풍성하다. CD를 비롯해 포토카드, 필름 북마크, 포스터 등이 포함돼 있어 '21세기 대군부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OST 라인업도 화제를 모았다. 비비, 키키, 라이즈, 우즈, 보이넥스트도어, 한로로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공개 전부터 주목받았다. 발매 이후에는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우즈의 'EVERGLOW', 라이즈의 'Behind The Shine' 등 주요 OST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태국·대만·일본·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여기에 극 중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이 직접 부른 OST '평행선' 역시 15일 정식 발매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피지컬 앨범 발매에 앞서 '21세기 대군부인' OST 음원을 모은 온라인 스페셜 앨범 '21세기 대군부인 OST Special'도 오는 16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해당 앨범에는 기존 가창곡과 함께 주요 장면에 삽입됐던 스코어 트랙들도 수록된다.
한편 작품의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 안밖의 아쉬움이 커졌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없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OST 앨범 발매 소식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마지막 선물이 될 전망이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 완성도 높은 OST가 어우러지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만큼 온라인 스페셜 앨범과 피지컬 앨범 모두 작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디즈니+ TOP10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밤 9시 50분 11회가 방송되며, 최종회는 16일 밤 9시 40분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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