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세윤이 결혼 반지를 떨어뜨려 멤버들에게 불화설 의혹을 받는다./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문세윤이 결혼 반지를 떨어뜨려 멤버들에게 불화설 의혹을 받는다./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문세윤이 녹화 중 결혼 반지를 떨어뜨려 멤버들에게 불화설 의혹을 받았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3회는 '손맛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LA갈비, 게장 등 두 손으로 즐기는 음식들을 찾아 나선다.

이날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문세윤에게 "아래 보세요"라고 다급하게 말하고, 뚱친즈는 바닥에 떨어진 문세윤의 결혼반지를 발견한다.
문세윤이 결혼 반지를 떨어뜨려 멤버들에게 불화설 의혹을 받았다. /사진제공=코미디TV
문세윤이 결혼 반지를 떨어뜨려 멤버들에게 불화설 의혹을 받았다. /사진제공=코미디TV
김준현이 "절대 반지"라며 반지를 줍자, 반지의 주인인 문세윤은 자신의 손가락을 확인한 뒤 "언제 떨어졌지"라며 당황한다. 촬영본 확인 결과 문세윤의 반지는 오프닝 중 물수건으로 손을 닦던 과정에서 손가락에서 빠진 것으로 밝혀진다.

김준현은 문세윤에게 "너 소식이 진짜였구나!"라며 불화설 몰이에 나서고, 황제성 역시 "감히 결혼 반지를 버려?"라며 문세윤 몰아가기에 동참한다. 이에 문세윤은 "조용히 버리려고 했는데 왜 말하냐"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한편, 문세윤은 아내와 2009년 결혼했다. 문세윤의 아내는 결혼 전 프로야구단 LG 트윈스에서 치어리더 팀에서 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슬하에는 딸 시연양과 아들 진혁 군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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