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지현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지현(32)이 '전현무계획3'에서 결혼 계획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박지현이 삼척 한우 맛집에서 먹방을 펼친다.

이날 세 사람은 70년 전통의 삼척 한우 맛집을 찾아 차돌박이부터 토시살, 업진살까지 한우 특수부위 모듬을 즐긴다.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첫 행사 수입 기억나냐?"고 묻는다. 이에 박지현은 "데뷔하기 전이었는데 30만 원 받았다"고 회상한다. 이어 그는 "지역마다 팬 분들 느낌이 다 다르다. (고향인) 목포에 가면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부산-대구 쪽은 정말 잘 노신다"고 설명한다.
'전현무계획3'에 가수 박지현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가수 박지현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이후 세 사람은 된장찌개의 깊고 진한 맛에 감탄하며 식사를 이어간다. 전현무는 "그런데 박지현이 연애 얘기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연애 이야기를 꺼낸다. 박지현은 "여기서 여자 얘기를요?"라며 웃더니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혹시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냐"며 취조를 시작한다. 박지현은 이에 대한 솔직한 답은 물론, 이상형까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나아가 그는 "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 31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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