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콧바람 쐬니까 좋구만! 촬영 끝나구 지인 언니랑 호프만 베이커리 빵 먼저 쓸어주고! 길 가다가 양도 만나고 (반려양이라고 하심) 날씨 좋구 기분도 좋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 안에서 근접 셀카를 남기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현재 임신 중인 배우 문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길거리에서 만난 반려양과 인증샷을 남긴 남보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미소를 안겼다. 만삭에도 여유롭게 외출을 즐기는 모습에서 행복한 예비 엄마의 근황이 느껴진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며,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태몽으로 가오리 꿈을 꿨고, BTS 뷔 사진으로 태교를 했다고 방송을 통해 이야기했다. 임신 전 키 165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했던 남보라는 33주차에 몸무게가 59.3kg까지 14kg가량 늘어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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