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하는 배우 이기택 / 사진=텐아시아DB
'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하는 배우 이기택 / 사진=텐아시아DB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키이스트 소속 신예 배우 이기택을 새 멤버로 맞이한다.

15일 '1박 2일' 측은 "'이기택이 시즌4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기택은 최근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꼽힌다. 그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번 '1박 2일'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예능감을 펼칠 예정이다.
'1박 2일 시즌4'가 배우 이기택을 새 멤버로 맞이한다./사진제공=KBS2, 소속사
'1박 2일 시즌4'가 배우 이기택을 새 멤버로 맞이한다./사진제공=KBS2, 소속사
이기택은 사전 인터뷰 당시 꾸밈없는 솔직함과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아직 가공되지 않은 '예능 원석'인 이기택이 기존 멤버들과 어우러져 신선한 막내 캐릭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작진은 "'기존 멤버들의 검증된 케미스트리에 신선한 뉴페이스가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기택과 기존 멤버들이 만들어갈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1박 2일 시즌4'에는 김선호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고정 멤버로 활약하다 사생활 논란 이후 프로그램을 떠났고, 최근에는 유선호가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뒤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외에도 나인우, 연정훈, 조세호 등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물러났다. 유선호의 뒤를 이어 새롭게 합류한 이기택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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