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서 10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이야기가 공개된다./사진=텐아시아DB
'아는 형님'에서 10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이야기가 공개된다./사진=텐아시아DB
'아는 형님'에서 10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강미나와 주결경은 이번 재결합 활동에 불참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가 출연한다. 멤버들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입담과 변함없는 팀워크로 오랜만의 완전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활동 종료 전 완전체 마지막 예능으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멤버들은 "'우리가 오디션 프로그램 그룹의 시작이다 보니 잘될지 확신이 없어 계약 기간도 가장 짧았다'"며 아쉬움을 고백한다. 이어 첫 해외 콘서트 투어 계획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키운다.
'아는 형님'에서 10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이야기가 공개된다./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에서 10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이야기가 공개된다./사진제공=JTBC
멤버들이 꼽은 재결합의 일등 공신은 청하였다. 청하는 "'행사에 갔는데 아직도 아이오아이 앨범과 응원봉을 들고 사인을 받는 팬분들이 계셨다'"며 재결합 계기를 밝혔다.

전소미는 이번 타이틀곡 '갑자기'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다. 이어 멤버들은 히트곡 메들리와 신곡 무대를 공개하고, 형님들은 안무를 따라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이에 감정이 북받친 전소미가 눈물을 보이자 최유정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멤버들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라는 명대사를 남긴 김소혜는 춤 트라우마를 극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Tyla의 'Water'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강호동은 "'춤이 너무 강렬해서 목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연정은 "'아이오아이 사이에서 인플루언서로 통한다'"며 "'내가 추천하면 멤버들이 공동 구매한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이에 전소미는 "'언니가 정말 맛깔나게 이야기해서 안 살 수가 없다'"며 유연정의 영업 화법을 재현했고, 유연정은 자신이 추천한 의외의 아이템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0년 만에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변함없는 팀워크와 진솔한 이야기는 16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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