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가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청국장을 끓이며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식사 중 시험관 시술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언급됐다. 류이서는 친구가 싸준 반찬을 소개하며 "몸 건강한 거 먹어야 된다고 친구가 삼계탕도 끓여주고 곰국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험관 시작했잖아. 건강해야 한다고 챙겨준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전진은 "장모님이 그 친구를 친정엄마라고 부른다"며 주변의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제작진이 "주사 안 아프냐"고 걱정하자 류이서는 "그냥 짜릿하다"면서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거다. 원래는 무서웠는데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려고 한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류이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은 스태프를 보며 "예전에 오빠랑 떡볶이 엄청 먹었다. 밤 11시에 야식 따라 먹다가 나만 피 봤다. 오빠는 살이 안 찐다"고 털어놌다.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전진은 요리 중간중간 류이서를 챙겼고, 류이서는 "가족과 건강하게 지내는 게 제일 중요하다"면서 "오빠가 설거지를 좋아한다. 내가 하고 싶어도 못 하게 한다"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준비 사실을 알려 응원을 받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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