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화재가 발생한 편전 안으로 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변우석)은 여러 위기를 함께 넘기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확인한 상황. 그러나 왕위 승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면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와 외척 세력이 이안대군의 행보를 견제하던 가운데, 편전에서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이안대군은 편전 안에 홀로 남겨진 상태였다.
다행히 최현(유수빈)의 도움으로 두 사람 모두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민정우는 성희주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그는 “거길 어디라고 들어가? 병원에는 왜 안 가? 치료라도 받아야 할 거 아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성희주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의심했다. 그는 “뭘 믿고 병원에 가? 불난 것이 우연 같아? 혼례식 날 노렸던 것도 대군자가였어. 선위 받는 날 불이 난다고? 그게 우연이라고?”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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