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서는 '식단 안 하는 사람의 충격적인 몸 상태. 민호 신체검사 결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민호가 전문의 우창윤을 만나 정밀 신체 검사를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최민호는 "최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운동 강도가 낮아졌다"거 고백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최민호는 덱사(DEXA) 검사 결과 183cm의 신장에 체지방률 10%라는 운동선수 수준의 지표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우창윤은 최민호의 복부 하단 내장 지방이 측정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미미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남성 피검자 중 이토록 대사적으로 건강한 몸은 처음 본다"고 혀를 내둘렀다. 아울러 상체는 발달하고 하복부와 종아리는 얇은 이상적인 역삼각형 체형과 더불어 양측 다리 두께 차이가 0.2cm에 불과한 완벽한 균형미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완벽해 보이는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식습관 측면에서는 개선할 점이 지적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피자나 막국수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즐기며 단백질 섭취에는 소홀했던 최민호에게 우창윤은 근육의 효율적인 생성과 성장을 위해 끼니마다 계란 두 알 정도의 단백질을 보충할 것을 권고했다.
심리 분석과 종합 평가에서도 최민호의 강인한 면모는 여실히 드러났다. 책임감이 강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인정 추구 성향이 높은 기질이 운동 습관과 조화를 이뤄 장수하기에 최적화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종합 점수에서 일반적인 목표치인 65점을 상회하는 69점을 획득한 최민호는 이번 검진을 발판 삼아 본인의 몸을 더욱 소중히 관리하며 팬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호가 속한 샤이니는 오는 6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에 멤버 키의 복귀가 눈에 띄는데 앞서 키는 방송인 박나래가 연루되어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키는 당시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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