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플러스(Mnet Plus)는 13일 공식 SNS 채널(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합산)을 통해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얼리티 론칭 전후 이어진 높은 관심이 '1억 뷰'라는 기록으로 이어지며 다시 한번 워너원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3회에서는 워너베이스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하는 '오픈베이스 DAY'가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워너베이스를 찾은 인물은 배우 신승호였다. 옹성우와는 '열여덟의 순간', 박지훈과는 '약한영웅 Class 1', 황민현과는 '환혼' 등 다양한 작품으로 인연을 이어온 그는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으랏갓차'를 통해 고민 해결 아이템을 뽑은 신승호에게 멤버들은 고민 상담을 쏟아냈다. 윤지성이 "워너원이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신승호는 "가능성을 열어 두어라"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고, 멤버들은 환호하며 반가움을 내비쳤다.
이민혁의 솔직한 고백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 시절엔 너희가 너무 잘나서 질투했다. 하지만 활동 기간이 짧아 아쉬웠는데, 다시 모인다는 소식에 정말 반가웠다"며 당시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박지훈과 윤지성의 반려견 맥스와 베로의 깜짝 등장, 김재환과 박지훈의 음악 방송 컴백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재미를 더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워너베이스의 비밀' 영상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017년 고척돔 데뷔 무대부터 MAMA AWARDS 수상 순간, 데뷔 전 미공개 영상까지 이어지자 멤버들은 웃음과 함께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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