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민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하는 순백의 슬리브리스 톱과 잔꽃무늬가 새겨진 데님 팬츠를 입고 한 전시회장을 찾았다. 한 손에 비스킷을 든 그는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깨 뼈가 도드라질만큼 앙상해진 그의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손에 다 잡힐 듯한 가녀린 팔뚝 라인과 잘록한 개미 허리로 이전보다 슬림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 김민하는 데뷔 초 통통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대신 볼살이 삭제된 날렵한 턱선으로 성숙미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뺀 거지", "살 빠지니까 오히려 평범해진 느낌", "대체 다이어트를 어떻게 한 거야. 위고비라도 맞았나" 등 몰라보게 야윈 김민하의 모습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주근깨를 없애라', '살을 빼라'는 주변의 지적을 수 없이 받아왔다"고 고백하면서도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고 싶지 않다. 사람마다 각자의 예쁨과 매력은 다르다"고 다양성 존중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민하는 드라마 '파친코'에서 배우 이민호와의 밀회로 호흡을 맞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영화 '별짓'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전작 '파친코'에서 함께 열연한 배우 노상현과 재회해 현실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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