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 사진 = 송혜교 SNS
송혜교 / 사진 = 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먹성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좋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치볶음밥 한 상읻 마겼다. 특히, 윤기가 흐르는 볶음밥 위에는 노릇하게 익은 달걀프라이 두 개가 올라가 침샘 폭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이 야심한 시각에 게재된 만큼 송혜교의 소탈한 야식 메뉴 선정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야식으로 혹독한 여배우 식단 대신 푸짐한 김치볶음밥을 선택해 인간미를 더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이렇게 먹고도 살이 안 찌네", "송혜교도 김치볶음밥은 못 참지", "달걀프라이 두 개 올리는 거 진짜 배운 사람이다" 등 그의 털털한 매력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

앞서 송혜교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대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17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프로필 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택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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