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차학연을 만났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냉철한 매력을 지닌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았다.
이어 그는 "우수에게는 나에게 없는 면모가 많았다.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현실적인 성향 외에는 말투나 행동,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까지 다 달랐다. 싱크로율로 따지면 10~20% 정도인 것 같다"라며 웃었다.
한편 선생님과 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스의 절댓값'을 두고 일각에서는 사제지간 로맨스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다. 이에 대해 차학연은 "감독님과 처음부터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과 선생의 로맨스는 없다고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은 뒤 시작한 작품이라 그런 부분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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