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스스로 사리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길을 걸으며 "이렇게 몸과 정신에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진서연은 최근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가해자의 엄마 브렌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영국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아들의 범죄 이후 무너져가는 어머니의 심리를 그린다.
극 중 진서연은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이 뒤섞인 인물을 연기하며 강도 높은 감정선을 소화해왔다. 매회 에너지를 쏟아내는 과정에서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보인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속 보령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무대 위에서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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