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공개된 '골드랜드' 5·6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움직이는 조직 간부 '박이사'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박이사는 금괴를 숨긴 공범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탄광에서는 김희주(박보영 분), 우기(김성철 분)와 맞닥뜨리며 긴박한 전개를 이어갔다. 우기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빠져나왔지만 희주를 놓치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광수는 점차 고조되는 분노를 표정과 숨소리 변화로 표현하며 인물의 광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금괴를 손에 쥔 순간 드러난 욕망 어린 눈빛은 박이사의 악독한 면모를 극대화했다는 반응이다.
이광수,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골드랜드'는 오는 20일 7·8회를 공개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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