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5월 1주차(5월 4일~10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영문명 'The Scarecrow')는 인도네시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에서는 2위, 홍콩에서는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5개국 TOP5에 이름을 올렸다.
극 중 과거 학창 시절 악연으로 얽힌 형사 강태주(박해수)와 검사 차시영(이희준)의 공조 관계는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또한 사건의 자극적인 면보다 피해자와 사건의 본질에 집중하는 전개 방식 역시 호평받고 있다.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허수아비'를 비롯해 드라마 '리버스', 예능 '바이트 미 스위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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