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 마지막 장을 앞두고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수한 사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비록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후 곧바로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 서로를 지키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권력을 둘러싼 정계와 왕실 핵심 세력들의 최후도 주목할 부분이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마음에 품었던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계약결혼이 아닌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안대군을 배신했다.
계약결혼을 계기로 변화하고 있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도 시선이 쏠린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최측근인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은 조금씩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고 있어 또 다른 커플 탄생을 기대케 한다.
또한 만날 때마다 다퉜던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무엇보다 성희주가 온갖 위협에 시달리자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 새언니 한다영(채서안 분)도 성희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어 해피 엔딩을 맞게 될지 궁금해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11회가, 16일 오후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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