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귀신이 되어 과거로 회귀한 국회의원 구영진(김윤석 분)과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 분)이 서로를 보우하며 운명을 개척하는 영혼 동맹 프로젝트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윤석은 귀신으로 회귀해 복수를 노리는 국회의원 구영진으로 열연한다. 6선 국회의원인 그는 정치란 상식이 아닌 계산, 신념이 아닌 설계라 믿는 인물이다. 정치판의 설계자로 권력의 중심에 있던 구영진은 비리 사건에 얽혀 생을 마감한다. 귀신이 되어 과거로 회귀한 그는 차재림과 손을 잡고 다시 정치의 중심부에 서기 위해 노력한다. 김윤석은 "훌륭한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시청자분들께도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올해 초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현재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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