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지금’ 채널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계약 결혼 사실이 드러난 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감정신 촬영에 몰입했다. 촬영을 마친 뒤 그는 “희주가 사랑 앞에서 자존심을 다 버린 것 같다”고 캐릭터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상대를 향한 희주의 마음을 이야기하던 아이유는 “완이가 이런 사랑을 알아줘야 할 텐데 싶다가도, 알아주길 바라는 걸 보면 아직 덜 사랑한 건가 싶다”고 말했다.
또 향후 전개와 관련해서는 “저도 10회 대본까지만 본 상태라 뒤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며 “흘러가는 대로 연기하고 있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1회 7.8%의 시청률로 시작해 10회 자체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열애 인정 당시 이종석은 팬카페를 통해 아이유를 향해 “오랜 시간 마음속에 품어온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아이유 역시 “오래 알고 지낸 동료와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결별설이 돌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이유는 유튜브 콘텐츠 ‘미니 팔레트’에서도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 “진짜 사랑하면 굳이 저렇게 사랑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냥 마음 기저에 있는 것”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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